스프링에 대해서 이건 뭐다라고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. 그래도 한 가지로 정의를 내리자면
스프링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(로그,보안,ORM)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
스프링에 대해서 참고(추후에 다시보자) : 12bme.tistory.com/157
스프링은 도구일뿐 이 도구를 사용해서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것들을 잘 만드는 게 중요하지 도구의 사용법만 무작정 많이 안다고 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!!
해당 언어나 프레임워크에 대한것을 공부할 때 기초적인 지식들(도구의 기본적인 사용법)은 공부하되 그 이후로는 내가 만들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공부하는 방향으로 가자(처음부터 모든 것을 공부하려고 하면 끝까지 하지 못하고 포기할 가능성이 크다)
사람이 살면서 죽을때까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... 컴퓨터 분야에 한해서만 공부하더라도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나에게 필요한 것들만 찾아서 지식들을 쌓아가자
그리고 항상 무언가 새로운걸 공부할 때 기초적인 내용들을 그냥 흘러 듣지 말고 문서화를 하거나 확실하게 암기와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지 나중에 가서 혹시나 기초적인 것을 다시 공부하는 수고를 덜 들일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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