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면 사고가 날 확률이 초록불일 때보다 더 크다.
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얻게 된 판단능력을 교훈이라고 부른다.
우리들은 이러한 여러가지 교훈 덕분에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도 그 결과를 예측 또는 추측을 할 수 있다.
그러므로 좋은 판단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얻게 되면 이점이 많아질 수 있다.
머신러닝이란 위에서 이야기한 신호등 예시와 같이 판단능력을 기계에게 부여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.
이러한 판단능력을 모델이라고 부르고 모델을 만드는 과정을 학습이라고 부른다.
즉 학습이 잘되어야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고 좋은 모델은 좋은 추측,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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